아델리펭귄 실체..모르는게 나을수도..

펭귄이 펭귄처럼 안 보이는, 아델리펭귄 실체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델리펭귄의 실체와 진실, 성격 등 모든것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펭귄이라고 하면 뒤뚱뒤뚱 걷는 귀여운 모습이 떠오르시겠지만,,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아델리펭귄 실체

펭귄하면 보통 귀여운게 떠오르지 않나요..? 하지만 이 펭귄은 정반대라는사실..같은 생명체인게 부끄러울 정도더군요. 적잖이 충격먹을 수 있으니 보기 싫으신 분들은 지금이라도 보지마세요.

 

 

 

 

 

아델리펭귄 실체

 

 

지금으로부터 약 100년전 "조지 머레이 레빅" 이라는 영국출신 박사가 펭귄을 연구하기위해 남극으로 떠납니다. 이 박사 또한 마찬가지로 엄청 귀여울것이다고 생각을 하고 갔다왔지만 남극에 갓다온 이 박사는 기록일지를 숨기고 풀린눈과 표정으로 어느 누구한테도 자기가 보았던거을 얘기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자기만의 비밀 기록 일지를 숨기고 있다가 100년뒤 쯤 눈이 녹으면서 발견되었는데 아델리펭귄의 실체는 그야말로 악마 그 자체였다.

 

 

 

 

 

 

탐험첫날부터 조지는 6마리의 수컷이 암컷하나를 집단강간하는 것을 목격하게 되고, 그 암컷이 중상을 입을때까지 멈추지 않았다고 목격한것을 진술한였다. 거의 사이코패스 강간범과 다를것이 없는것이다. 

 

 

 

 

 

 

그 이후 배가찢어져서 피를 줄줄흘리고 있는 암컷을 보고 조지박사는 경악을 했다고 한다. 내같아도 귀엽게 생기기만 했던 펭귄이 정반대 아니 싸이코적인 모습을 보이니 정말 충격이고 눈앞에 있는 실체가 믿기지 않을 것 같다. 

 

 

 

 

 

 

일부 수컷들의 일탈행위라고 생각한 박사는 계속해서 연구를 하게 되는데, 거기서 또하나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된다. 
웬만한 짐승들한테서는 발견하지 못하는 행위가 발견된것인데. 바로 매춘이였다고 한다. 

 

 

 

 

 

 

알을 낳는 시기가 오면 적당한 크기의 조약돌을 입에 물고 수컷이 돌아다닌다. 그리고 이 조약돌을 받은 암컷은 몸을 대주는 형태라고 하는데. 말그대로 창녀 펭귄이라고 한다.

 

둥지를 틀기위해서는 조약돌이 필요한대 암컷들은 이러한 방법으로 조약돌을 모아서 둥지를 완성시키고 대신에 그 값으로 수컷들한테 자신의 몸을 대준다고 한다. 

 

 

 

 

 

 

이때까지 본것들이 번식철이여서 그렇겟지,,새끼를 낳고 하면 정상적으로 생활하겠지 생각했으나 이것도 틀렷다.

 

 

 

 

 

 

아무 이유없이 성체들이 아기들을 재미로 죽여버리는 장면이 목격되고, 영아살해를 넘어서 알에서 방금 태어난 새끼들을 부모 눈 앞에서 강간하는 수컷 성체도 있었다고 한다............진짜..충격이네.. 

 

 

 

 

 

 

그중에서도 가장 충격적이였다고 진술한것은 네크로필리아, 즉 시체마저 거리낌없이 강간하는 수컷을들 목격한 장면이라고 한다.

 

 

 

 

 

 

죽은지 몇년이 지난 아델리펭귄 암컷의 시체에다가 악마도 하지않을법한 행위를 성체 수컷들이 다가와서 주저없이 시체에 박아대기 시작햇다고 한다. 한두마리도 아니고 수십마리의 성체 수컷이 줄을 서면서.. 

 

 

 

 

 

 

이렇게 펭귄에 대한 기대를 가득 품고 떠난 조지 박사는 아직 세상마저 이 악마들이 한 행동을 받아들일 수 없겟다 판단하여 비밀리에 숨긴것이엿다고 한다. 펭귄하면 신사적인게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아델리펭귄은 영원한 강간과 매춘이 반복되는 섹스촌이였다는것...그야말로 충격이 아닐 수 없다.

 

 

[ 관련 추천 포스트 ]

옥천 hub 원삼콘솔 hub 정체가 뭐니

 

 

 

 

마무리하며

 

이상으로 오늘 아델리펭귄 실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 모든것이 실화이며, 진실임을 알아주시길 바라며,,더 이상 환상속의 펭귄들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직도 펭귄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한테 공유를 하여 환상을 깨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